토론:5·18 광주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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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을 호도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편집제한을 요청합니다.--Aaron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09:29 (KST)[답변]

최근들어 문서 훼손이 심해져서 1개월간 준보호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0:40 (KST)[답변]


영향과 평과, 의미와 교훈 중 (광주민주화 운동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정체를 알게 해 주어 통일운동의 계기가 됐다. 미국은 해방 후 줄곧 사실상의 군사 작전권을 장악하고 있었다는 것이 여실히 입증됨으로써, 미국이 광주 민주화 운동 진압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팽배해지면서 처음으로 반미 운동이 싹트게 됐고, 자주·통일운동이라는 새로운 사회운동의 지평이 활짝 열리게 되고, 이후 대한민국 사회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성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이 부분은 반미운동, 자주.통일운동이 결국 대한민국 사회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성이라고 서술하고 있는데 정치적 중립성이나 글 전체의 일관성에 어긋나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편집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dongsike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11:44 (KST)[답변]

출처로 제시된 책의 저자의 의견으로 수정했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15:26 (KST)[답변]

이 글은 명백히 중립성을 위배하고 있습니다[편집]

극우단체 주장에 대한 비판 및 반론 과 극우 세력의 공작부대 개입설 글에 쓰여진 극우라는 단어를 모두 빼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공작부대 개입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모두 극우라는 증거가 없고 꼭 극우만이 공작부대 개입성을 주장한다는 증거도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밑에 쓰여진 극우단체 주장에 대한 비판 및 반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5.18 운동에 관하여 의문점이나 비판을 제기하면 모두 극우입니까 ??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 또한 바로 밑에 또다른 우파의 주장이라고 적은 부분은 정말 이글의 편파성을 두드러지게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5.18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극우이고 5.18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우파 라는 식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0일 (수) 18:23 (KST)[답변]

조건부 찬성합니다. 그렇지만 우파진영에서 나오는 주장이기는 하니, 극우라는 말 대신 일부 우파라는 말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Aaron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09:34 (KST)[답변]
우파로 바꾸는것도 또다른 시각을 넣는다는건데 도대체 극우때랑 바뀐게 뭡니까 ?? Gothic123 (토론)
우파가 주장하는걸 어쩝니까? 우파를 우파라 부르지 못하나요? 그럼 아예 그 단체 명칭을 적시해야하나요? --Aaron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3:09 (KST)[답변]
그럼 농협 해킹 사건이나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해서 하나의 의문점과 비판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제가 알기로는 모두 좌파인데 목차에 제목을 좌파의 주장이라고 바꿔도 될까요 ?? Gothic123 (토론)
이 5.18문서는 제가 보기에는 참 여러가지 중립성을 위배하고 있습니다 5.18폭동 주장 에 대해서 반박해 놓은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무슨 위키백과가 토론장입니까 ?? 중립성을 맞출려면 당연히 5.18폭동론자 주장 반박에 5.18폭동론자들도 또다른 반박을 적어놀수 있게 해야 됩니다 중립성을 위해서 계속 반박반박 주고 받으면 백과가 아니라 토론장이 될수밖에 없죠 Gothic123 (토론)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 정책은 모든 주장을 1:1로 배치하는 걸 의미하진 않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6:06 (KST)[답변]
위키백과 중립적 시각에는 신뢰할 만한 출처에 의해 뒷받침되는 모든 의미 있는 시각들이 공정하고 치우침 없이 표현되어야 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5.18문서는 명백하게 시각이 치우쳐있습니다 공정하지도 않고요 Gothic123 (토론)

위키백과에는 여러 의견들이, 각각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요약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에서 비주류 이론을 다룰 때에는 그 학설이 갖는 실제 비중보다 더 저명한 것처럼 보이게 쓰면 안 됩니다.

위키백과:비주류 이론에 다르면 위키백과는 나름의 내부 규정이 있고, 편집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위키백과의 글도 현실에서 매우 동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5.18 폭동설과 같은 비주류 이론이 현실보다 더 신빙성 있는 것처럼 적어서도 안 되죠. 5.18은 국가, 법원 등의 진상규명 과정을 거쳐서 민주화운동임이 밝혀졌으며, 대한민국 사회 대다수 구성원도 민주화운동으로 인식하고 있죠. 위키백과뿐만 아니라 다른 백과사전, 교과서, 논문, 주요 언론의 기사에도 민주화운동으로 적혀있고요.--Amoeba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8:58 (KST)[답변]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가 다 그런식으로 일관성있게 적혀있으면 좋을련만 천안함 사건은 비주류 이론이 현실보다 더 신빙성 있게 작성되어 있더군요 뭐 위키에 그런 문서가 한두 건이 겠냐마는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1일 (목) 19:22 (KST)[답변]
따지고보면 광주민주화운동은 폭동설은 이미 사장된 의견이라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신빙성과 근거가 없습니다. 마치 한국전쟁의 북침설과 같다고 봐야 하죠. 천안함의 경우 정부가 공개한 정보가 너무 적고, 또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만큼 그 비중이 늘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aron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09:38 (KST)[답변]
천안함 사건도 의혹과 그에 대한 반박 형식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Amoeba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3:53 (KST)[답변]
5.18 북한개입설의 유일한 증거는 '탈북자의 증언'인데 이마저도 '내가 직접 참가했다'가 아니라 '참가한 사람에게 들었다'는 카더라 수준입니다. 우파진영 내에서도 5.18 북한개입설을 인정하지 않는 쪽이 더 많지 않나요? adidas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1:08 (KST)[답변]
그래서 일부 우파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그마저도 신빙성과 근거가 없어 사장될 지경이죠. --Aaron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1:15 (KST)[답변]
우파 주장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가져오시라고요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3:45 (KST)[답변]
아무런 근거없이 우파주장이라고 적으시고 쉴드치시는거면 모든 음모론의 주장을 좌파들의 주장으로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보편적인 시각이니까요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15:47 (KST)[답변]
우파 성향의 인물, 단체가 주장한 것은 사실입니다. 모든 음모론에 정치성향이 담긴 것은 아니지만, 좌파가 주로 제기하는 음모론, 우파가 주로 제기하는 음모론은 있죠. --Amoeba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01:10 (KST)[답변]
반박만 달지 마시고 '어떻게 변해야 한다'는 부분을 주장해 주세요. 지만원씨의 북한 개입설도 문서에 나와있고 조갑제, 박근혜, 이명박 등의 평가도 실었는데 어떤 점이 문제라는 것이죠? 그리고 극우라는 표현은 우파로 바꾸면 됩니다. 지만원, 뉴라이트 이런 분들이 '우파'인 것은 굳이 증명이 필요 없는 문제겠죠? adidas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22:51 (KST)[답변]
또다른 우파의 주장 자체를 지워버리고 극우단체 주장에 대한 비판 및 반론 과 극우 세력의 공작부대 개입설 글에 쓰려진 극우라는 단어 우파라는 단어를 모두 지워버려야죠 그리고 우파라는 단어를 사용하실려면 증명을 하셔야죠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00:13 (KST)[답변]
5.18 극우 검색 인터넷에서 뉴스 검색해보면 극우단체가 5.18 폭동설 및 5.18 북한개입 등 5.18 소수설을 주장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5.18 소수설을 주장하는 주요 인물인 지만원 역시 그렇고요. 지만원 극우 --Amoeba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00:53 (KST)[답변]
5.18폭동론을 주장한다고 해서 모두 극우라고 볼수는 없죠 지만원씨는 극우지만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00:57 (KST)[답변]

지금 Gothic123님께서는 잘못된 주장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극우가 이런 주장을 한다"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극우다"와 같은 뜻이 아닐 텐데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3월 23일 (토) 01:16 (KST)[답변]

소수 극우가 5.18 폭동론을 주장하고 있다 하는건 동시에 5.18폭동론을 주장하는 소수는 극우라는 말도 되는겁니다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2:59 (KST)[답변]
아닙니다. 보통 그렇게 해석하지만... 문장 두 개를 P="A는 극우다."와 Q="A는 폭동론을 주장한다"라고 합시다. 그러면 "소수 극우가 5.18 폭동론을 주장한다"는 "P이고 Q"를 만족하는 A가 존재한다는 뜻이겠죠. 그 다음 "5.18 폭동론을 주장하는 소수는 극우"라는 말은 Q를 만족하는 모든 A에 대해 P가 성립한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앞의 문장은 이고 뒤의 문장은 이며, 두 문장은 서로 부정 명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3월 23일 (토) 13:07 (KST)[답변]
물론 저도 중도 또는 좌파 중에 5.18 폭동론을 주장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3월 23일 (토) 13:11 (KST)[답변]
현재 5.18을 폭동이라 주장하는 사람 중, '언론에 나오는 사람,단체'는 거의 극우입니다. 아니면 신군부를 지지하는 우파나. 여긴 '언론이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적을 뿐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3:27 (KST)[답변]
일상적으로 단순 대화에서 일부극우가 5.18폭동론을 제시한다 라고 말해도 이상이 없지만 사전적 정의를 작성할때는 모든지 정확 해야죠 예를들어 어버이 연합이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말한다 랑 우파(극우)단체가 5.18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말한다랑은 많은 차이가 있는겁니다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3:31 (KST)[답변]
원래 '일부 우파단체의 주장'이라고 적혀있었으나 어느 때인지는 몰라도 극우단체의 주장으로 변했습니다. 어쨌든 5.18 폭동설을 주장하는 단체는 수백여개 우파단체 중에서도 성향이 극단적이고 3~4개에 불과한 소수에 불과한게 사실이니까요.--Amoeba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3:55 (KST)[답변]
그럼 그 3~4개 단체 이름을 적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3일 (토) 14:04 (KST)[답변]
(Reiro님께) 아마 제가 쓴 글에 대한 답변인 것 같은데, 언론은 '이런 단체(개인)가 폭동설을 주장하더라'라고 하지 '폭동설을 지지하는 사람들 보니 모두 극우더라'라고는 안 하지 않나요? 이때 '이런 단체(개인)'이 죄다 극우겠지만, 언론보도로 "폭동설->극우"를 추론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네요.
(Gothic123님께) 그 3~4개 단체를 포괄하는 항목이 '일부 우파단체' 아닌가요? 폭동설을 주장하는 중도 또는 좌파단체가 나오기 전까지 살려두는 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3월 24일 (일) 00:59 (KST)[답변]
일부 우파 단체라는 표현이 애매하지 않습니까 전체 우파 단체가 100개라고 치면 10개도 일부 우파단체고 20개도 일부 우파단체 아닌가요 극소수라면 그 단체 이름을 적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어중간한 표현으로 수많은 우파단체가 5.18폭동론을 주장하는걸로 보여질수 있으니까요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11:23 (KST)[답변]
그렇다면 '일부'라는 말을 '소수', 또는 '극소수'라는 말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일반인들이 많은 우파단체들이 폭동론을 주장하는 것으로 오인하지도 않을거고, 문서에 언급된 단체만 '(극)소수'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3월 24일 (일) 11:39 (KST)[답변]
자세히 적을수 있으면 최대한 자세히 적어야죠 애매한 표현은 최대한 안쓰는게 한국 위키백과 질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Gothic123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11:55 (KST)[답변]
의견만 내지 마시고 직접 수정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지만원, 서정갑,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등의 인명, 단체명이 이미 적시되어 있는데 이 주장에 동조하는 단체가 또 있나요? 잘 몰라서요. adidas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13:27 (KST)[답변]
한미우호증진협의회는 서석구라는 변호사가 운영하는 단체고, 한미우호증진협의회라는 단체는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라는 협의회에 속하는데요.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차원에서는 그런 주장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라는 단체에는 이재오, 남경필 의원이 속한 단체도 참가하고 있습니다.--Amoeba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18:55 (KST)[답변]

지만원(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서석구(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이종윤(서울교회 목사) 정도가 주장한다고 보면 됩니다. 서정갑은 행사에 한번 참석했으나 지속적으로 활동하지 않았고(지만원과 갈등이 심하다고 합니다.기사) 본인이 5.18과 관련된 발언을 한 적은 없습니다.--Amoeba (토론) 2013년 3월 25일 (월) 19:03 (KST)[답변]

기자:지만원씨는 대령연합회 회원 아니었나.
서정갑:그 사람이야말로 대령연합회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사람이다. 92년에 자발적으로 회원에 가입했다. 2002년에 신문광고 때문에 광주에서 사람들이 올라와서 사무실과 집을 급습했을 때도 내가 담판을 해서 보호해줬다. 애국지사 잡아가지 말라고 신문광고도 냈다. 그런데 얼마나 인심을 잃었는지 육사 동기들도 신경 안 쓰더라. 왜 나를 공격하는가 알아보니까 자기가 광고 낼 때쯤이면 우리가 광고를 하는 게 이유였다. 성금이 모이지 않는다는 거였다. 내가 보니까 가장 지저분한 것이 돈 문제다.

5.18운동의 진실 사실 5.18운동은 북한의 김일성 정권이 계획했다. 사건의 전모는 다음과 같이 일어났다. 5.18운동은 아이러니 하게도 북한 특수부대가 연루되어있었다. 5.18운동을 일으킨 주모자들은 우리나라시민이 아니었다. 물론 시민도있었지만, 5.18운동은 광주사태라는 명칭이맞다. 그 이유는 광주사태가 광주시민 및 북한 특수 공작원이 일으킨사건이었다. 그리고 광주사태는 민주화를열망한운동이아니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2.44.15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토론문서이니만큼 서명을 해주시고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Aaron (토론) 2013년 5월 18일 (토) 13:16 (KST)[답변]
늘 하는 이야기인데 여기는 문서 서술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것입니다. 사실여부 확인은 국가보훈처가 국방부에 문의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220.75.221.232 (토론) 2013년 5월 26일 (일) 23:41 (KST)[답변]

명칭변경[편집]

국회에서 제정한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을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공식 명칭은 5·18 민주화 운동이 아닐까요? 5·18 민주화 운동으로 명칭 변경 건의합니다.--Amoeba (토론) 2013년 5월 26일 (일) 16:28 (KST)[답변]

특정 지역에 한정된 경우, 보통 국가 혹은 지역 명을 넣어서 제목을 정하지 않던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6일 (일) 16:29 (KST)[답변]
3.15의거도 마산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요. --220.75.221.232 (토론) 2013년 5월 26일 (일) 23:41 (KST)[답변]
광주가 중심이지만 광주 주변 전라남도 지역에서도 시위가 확산됐죠.--Amoeba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9:30 (KST)[답변]
애시당초, 그 당시에는 광주는 전라남도 광주시였으며, 1986년이 되어서야 직할시로 전라남도에서 분리하였습니다. 그리고 1980년 당시에 전라남북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어난 것은 맞으나, 그것의 도화선이자, 중심지, 최후 저항지 역시 광주(전남대 → 금남로 → 광주시 전역 → 전라남도청)였기 때문에 굳이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9일 (수) 10:14 (KST)[답변]
위키백과의 내용을 대한민국 법률 중심으로 할 이유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5월 28일 (화) 14:32 (KST)[답변]

2013년 7월 14일의 편집 요청[편집]

5·18 광주 민주화 운동

116.124.217.4 (토론) 2013년 7월 14일 (일) 14:58 (KST)[답변]

미완료 요청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7월 16일 (화) 22:47 (KST)[답변]

영어판[편집]

영어판에서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광주 대학살(완패)로 하고 있네요.--Lhs1219 (토론) 2013년 8월 18일 (일) 20:57 (KST)[답변]

심각한 편파 왜곡[편집]

이 내용은 상당히 심각하게 편파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일례로 "다른 우파의 주장"에 조갑제의 주장을 인용한 부분에서, " 5월21일 정오 무렵 전남도청 앞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비무장 시민들을 향하여 공수부대원들이 명령 일하에 일제 사격을 하여 수백 명을 죽이고 다치게 하는 장면은 악랄한 空想이고 조작이다. 그런 학살도, 그런 사격명령도 없었다. 시민들이 차량을 탈취하여 공수부대원들을 덮쳤고, 현장에서 군인 한 명이 깔려 숨지자 군인들이 버스를 향하여 발포한 것이 본격적인 총격전의 시작이었다. " 라는 부분은 대단히 중요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글 전체에서도, 심지어 인용 내용에서조차 편집되어 누락되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emian93 (토론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거 갑제옹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게 맞습니다 해당사건은 실존했다고 기념회 사이트나 국가기록원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물론 갑제옹 말씀대로 처음에 투입된 공수부대원들은 학살을 위해서 파견된 사람들이 아니라는건 맞습니다만--220.75.221.3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00:19 (KST)[답변]

518 내란 사건이라는 부분[편집]

내란의 주체에 대해 잘못 읽을 소지가 있어서 되돌렸습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17:04 (KST)[답변]

NPOV 위반으로 추정되는 문단[편집]

대학생의 시위와 계엄군의 폭력 문단이 누가 폭력 행위를 먼저 일으켰느냐에 대해 심히 왜곡되었다는 주장이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서 제기되었습니다.[1] 이에 해당 문단에 대해 NPOV를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는 틀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175.210.235.204 (토론) 2014년 3월 26일 (수) 05:52 (KST)[답변]

아직도 5·18을 폭동이라 주장하는 분들이 계시군요.[편집]

물론 토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에서도 나왔듯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일 뿐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도 시대 착오적이어서는 안됩니다. 5.16의 경우도 5·16 군사 정변으로 용어 통합이 됐는데, 여기서 혁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었죠. (물론, 혁명론자 주장을 인정하잔 말은 나왔지만) 이 사건의 경우, 반국가 폭동이라 지칭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명칭은 민주화 운동을 그대로 쓰되, 중립성 원칙에 따라 지만원,변희재 등 우익 논객들의 주장도 한 도막을 만들어 서술하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단, 이 사람들의 주장에 딸린 논거는 서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칫 이들의 주장이 문서 내용보다 옳아 보이는 수가 있으니까요. 최소한, {{중립성}} 틀 정도는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Over the Rainbow (토론)

요청 내용을 짧게 요약하자면 현재 이 문서의 중립성에 의심이 드는 관계로 {{중립성}}을 부착해 달라는 말씀이신가요? 나머지 내용들은 "자동 인증된 사용자" 권한을 얻으시면 직접 원하는대로 편집하시는 것이 제가 편집해 드리는 것보다 더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3월 31일 (월) 13:50 (KST)[답변]

답변이 몇일째 없으셔서 일단 처리된 것으로 표기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4월 5일 (토) 08:19 (KST)[답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전쟁 틀을 이용해도 되나요?[편집]

Salamander724님께서 역사적 정보 틀에서 전쟁 정보 틀로 바꾸셨는데요. 5.18 민주화운동은 내전까지는 발전하지 않고 시민 무장봉기 정도에 그치고 말았으니 전쟁이라고 평가하긴 무리라고 봅니다. --Amoeba (토론) 2015년 7월 20일 (월) 14:53 (KST)[답변]

수정 내역 보기

간첩의 부분이 사실인가요[편집]

"자수 과정에서 간첩으로 의심되는 사람 3명을 시민군이 자진해서 체포해 계엄군과 경찰에게 넘겼음." 이 부분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 / / / 2016년 5월 3일 (화) 13:32 (KST)[답변]

독자연구로 보이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편집]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객관성을 넘어 어떠한 주장을 노골적으로 옹호하거나 반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한 편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논쟁의 근거로 여러가지 추측성 독자연구가 보이는데 이건 명백히 백과사전의 범주를 벗어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15일 (수) 00:10 (KST)[답변]

2017년 7월 15일의 편집 요청[편집]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대표적인 영화로 《꽃잎》, 《화려한 휴가》, 《26년》, 《택시운전사》 등이 있으며, 211.207.79.160 (토론) 2017년 7월 15일 (토) 12:17 (KST)[답변]

해당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Jeresy 2017년 7월 29일 (토) 16:3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7월 17일 (화) 11:5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8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1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8월 25일 (토) 01:36 (KST)[답변]

개념부분 내용 수정 요청[편집]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예수나라 만들기에 혈안이 된 바티칸시나라 가톨릭 종신가톨릭에 충성을 맹세한 김대중 살리기를 위해 전개한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 된 운동 이다.

  1.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개념을 정의하는 부분의 내용이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으로 수정된 것 같습니다.
"예수나라 만들기에 혈안이 된 ㆍㆍㆍㆍ"  부분입니다.

기존문서에 어떻게 서술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하였으나, 국회에서 진행된 공청회로 인하여 2019년 2월 13일 현재까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와 같은 정보는 논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Dawnsky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00:37 (KST)[답변]

수정됐네요! 감사합니다. Dawnsky88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00:43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Kimshanha에 의하여 추가된 부분이며 해당 편집은 전부 되돌렸습니다(특수:차이/23691210). Bluemersen (+) 2019년 2월 13일 (수) 00:4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19일 (금) 10:3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5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5월 1일 (수) 10:09 (KST)[답변]

#미국측의 반응[편집]

관련 내용에 사실과 거리가 있는 증언이 있는 만큼, 문단 재작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 Ellif (토론) 2020년 5월 15일 (금) 20:1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2월 21일 (일) 09:34 (KST)[답변]

제목을 바꾸길 요청합니다.[편집]

5.18광주 민주화운동은 5.18광주 대혁명으로 바뀌어야합니다. 물론 이유는 있죠.

1.스케일이 큽니다.

다른 시위들과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도시 전체가 들고 일어났고 도시 전체를 폐쇄할 정도라면 나라영토대비 꽤 큰 시위였습니다.

2.총기

광주시위에서는 총기가 사용되었죠. 시민들도,경찰/군들도 총을 사용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비폭력시위,폭력시위로 나누곤 하는데 애초에 비폭력시위에서 폭력시위가 되었다면 더이상 그것은 시위가 아닙니다.물론 비폭력 혁명도 있겠지만.제 말은 비폭력 혁명은 있어도 폭력 시위는 없다는 말입니다.폭력시위가 되는 순간 시위에서 혁명으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시위와 혁명

시위는 자신, 또는 자신의 편의 뜻을 알리기 위해 벌인다. 하지만 혁명은 국가의 내부등의 변화를 위해 일으킨다. (사실 시위와 혁명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단어들인지도 모른다.) 광주는 전두환 정부가 내려오고 민주주의를 되찾기를 원해 총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혁명에 가깝다.

이에 전 5.18광주 민주화운동 문서를 5.18광주 대혁명으로 바꾸길 요구합니다. 진지하게 검토 바랍니다. Hahagg0987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23:1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5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5월 2일 (월) 11:2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2월 10일 (토) 18:24 (KST)[답변]

사회주의 사상으로 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할수 있는가?[편집]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상의 자유는 보장해야 합니다.그래서 투쟁이라는 사회주의 사상을 이용하여

노조활동을 사회적으로 펼치는 것은 허용이 되어야 합니다.그런데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헌법수호를

투쟁으로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엄연히 국민적 합의에 의한 국민저항권이 있는데

국민적 합의가 필요없는 투쟁으로 헌법수호를 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겠습니까?

오히려 사회주의 사상으로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 관여하면 방어적 민주주의 차원에서 응징되어야 합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자유선거를 주장해 보세요.당연히 응징되는데 어느 국가든 그나라의 체제와 다른 사상으로

정치와 헌법에 관여한다면 응징되는 것이 맞으며 사상의 자유도 그런 부분에서 한계성이 존재합니다..


국민적 합의에 의한 국민저항권은 존 로크의 민주주의 사상입니다.자유 민주주의는 국민의 권력의 절반을

권력자에 선거를 통해 한시적으로 위임하기에 자유 민주주의 헌법이란 규약(규약도 일종의 계약)의 당사자는

국민과 권력자입니다.따라서 권력자가 계약을 위반하고 헌법기관이 이를 시정하지 않을시 최후적으로

국민은 국민적 합의에 의해 국민저항권으로 헌법수호를 할수 있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4 19의거 또한 3 15 부정선거를 헌법기관들이 시정하지 않으려고 했기에 국민적 합의로 일어난

국민저항권의 결과입니다..이는 자유 민주주의 사상에 입각한 행동입니다..


헌데

투쟁은 국민적 합의도 하지 않으며 헌법기관의 헌법 수호 차원의 시정노력을 근거없이 불신합니다.

신현확 총리의 개헌안을 거짓 근거를 내세워 불신했죠.그래 놓고 국민적 합의도 필요없는 투쟁을 벌이면서

자신들이 헌법수호 세력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투쟁은 자유 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할

사상적 헌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민주화 운동이란 말은 참 좋습니다.그런데 운동이란 것은 3 1운동 간디의 무저항 운동처럼 상대가 총을 쏘거나

폭력을 행사해도 평화적으로 하는 것이지 같이 총을 쏘는 것을 어떻게 운동이라 합니까?

그건 언어도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211.105.216.179 (토론) 2023년 3월 11일 (토) 09:15 (KST)[답변]